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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학년도 맹자 본문

한문 원문/EBS 수능특강

2021학년도 맹자

Hurss 2021. 8. 12. 21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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◦ 孟子曰: “無爲其所不爲하며 無欲其所不欲이니 如此而已矣니라.” - 『맹자 진심상』
◦ 孟子曰: “民事不可緩也。《詩》云:『晝爾于茅,宵爾索綯;亟其乘屋,其始播百穀。』”[각주:1] “民之爲道也는 有恒産者는 有恒心이나 無恒 産者는 無恒心이니 苟無恒心이면 放邪侈를 無不爲已니 及陷 乎罪然後에 從而刑之면 是는 罔民也니 焉有仁人在位하여 罔民을 而可爲也리오? 是故로 賢君은 必恭儉하여 禮下하며 取於民에 有制니이다.” - 『맹자 등문공상』
◦ 孟子曰: “中也養不中하며 才也養不才라. 故로 人樂有賢父兄也니 如中也棄不中하며 才也棄不才면 則賢不肖之相去는 其間 이 不能以寸이니라.” - 『맹자 이루하』
◦ 孟子曰: “君子有三樂한대 而王天下는 不與存焉이니라. 父母 俱存하며 兄弟無故가 一樂也요 仰不愧於天하며 俯不怍於人이 二樂也요 得天下英才하여 而敎育之가 三樂也니라. 君子有三樂한대 而王天下는 不與存焉이니라.” - 『맹자 진심상』
◦ 孟子曰: “民爲貴하고 社稷次之하고 君爲輕이니라. 是故로 得乎丘民이 而爲天子요 得乎天子 爲諸侯요 得乎諸侯 爲大夫니라.” - 『맹자 진심하』
◦ 孟子曰: “自暴者는 不可與有言也요 自棄者는 不可與有爲也 니 言非禮義를 謂之自暴也요 吾身不能居仁由義를 謂之自棄也 니라. 仁은 人之安宅也요 義는 人之正路也라. 曠安宅而弗居하며 舍正路而不由하나니 哀哉라!” - 『맹자 이루상』
◦ 孟子曰: “可以取며 可以無取에 取면 傷廉이요 可以與며 可以 無與에 與면 傷惠요 可以死며 可以無死에 死면 傷勇이니라.” - 『맹자 이루하』
◦ 孟子曰: “仁則榮하고 不仁則辱하나니 今惡辱而居不仁이 是猶 惡濕而居下也니라. 如惡之인댄 莫如貴德而尊士니 賢者在位하며 能者在職하여 國家閒暇어든 及是時하여 明其政刑이면 雖大國이라도 必畏之矣리라.” - 『맹자 공손추상』
◦ 孟子曰: “居下位而不獲於上이면 民不可得而治也리라. 獲於上有道하니 不信於友면 弗獲於上矣리라. 信於友有道하니 事親弗悅이면 弗信於友矣리라. 悅親有道하니 反身不誠이면 不悅於親矣리라. 誠身有道하니 不明乎善이면 不誠其身矣리라. 是故로 誠者는 天之道也요 思誠者는 人之道也니라. 至誠而不動者가 未之有也니 不誠이면 未有能動者也니라.” - 『맹자 이루상』

 

  1. 2022학년도와 동일하게 시경(빈풍 칠월)에 대한 내용이 생략되어 있다. [본문으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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